내 손안에 서울
[카드뉴스] 청년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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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면 대부분의 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립니다. 하지만 팍팍한 현실 앞에 졸업을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청년들이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아예 졸업을 미루는 청년들도 있죠. 이렇게 절박한 청년들에게 오늘은 따뜻한 미소 한 번 건네 보시면 어떨까요? 얼어붙은 청년들의 마음을 녹여줄 여러분의 진심어린 응원이 필요합니다. 서울시도 청년문제를 더 이상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내 일'처럼 고민하겠습니다. |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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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6-02-15 |
관리번호 | D0000025223252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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