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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 최종 선정 `10만 2,531명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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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참여예산 홈페이지서울시 참여예산 홈페이지

서울시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건수 면에서는 건설분야, 액수면에서는 경제산업분야가 최대였습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전자투표를 도입해 지난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전자투표(엠보팅)을 실시하고, 24일부터 25일까지 `2015 참여예산 한마당`을 개최해 최종 524개 사업 498억 원의 `2016년 참여예산사업` 결과를 28일 발표했습니다.

올해 참여예산 한마당 행사는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시 전체공통사업과 구 지역사업으로 구분, 시는 8개 분야 54개 사업설명 홍보판넬을 설치해 25개 자치구 지역별 사업부스, 장애인생산품 및 사회적기업 부스 등 총 100여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올해 참여예산 가장 큰 특징은 전자투표 도입입니다. 서울시에서 개발한 엠보팅을 통한 전자투표에 서울시 전체인구의 약 1%인 10만 2,531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2016 참여예산사업의 두드러진 특징은 사업수가 전년도에 비해 172개(48%) 증가해 했는데, 이는 구 지역사업비로 5억 원 한도액을 정하면서 소규모 시민밀착형 사업이 많이 들어온 것으로 풀이됩니다.

선정된 사업의 평균사업비는 9,500만 원으로 지난해의 1억 4,200만 원보다 4,700만 원이 낮아졌으며, 사업수는 지난해 352개 보다 172개 많은 524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사업분야별로 8개 분야 중 경제산업분야가 94건 115억 원으로 사업비 1위를 차지했으며, 사업수가 가장 많은 분야는 건설분야로 96건이며, 최저분야는 여성보육으로 28건 18억 원에 그쳤습니다.

■ 사업분야별 참여예산사업 현황

분과 건설 경제산업 공원 교통주택 문화체육 보건복지 여성보육 환경
사업수 524 96 94 71 52 64 63 28 56
사업비 49,791 9,126 11,516 7,950 3,831 5,526 4,652 1,803 5,387
(단위 : 백만원)

가장 높은 득표율(41,652표)을 보인 사업은 16명이 제안한 “도서관 확충 및 개선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16억 7,700만 원입니다. 2위는 16명이 제안한 “노후하수관로 개량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9억 9,500만 원입니다. 총 사업비 24억 9,800만 원의 “생활체육시설 확충”은 16명이 제안했고 득표율 3위를 기록했습니다.

임종연 서울시 참여예산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016 참여예산은 ‘사업제안자 사업설명 청취 및 현장확인’ 등을 거쳐 사업의 타당성을 한 번 더 꼼꼼히 체크하여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이 선정되어 주민참여예산의 본래 취지에 맞게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제는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김영미 서울시 참여예산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특히 올해는 전자투표를 도입하여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6 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524개 498억 원은 2016 서울시 예산안에 포함하여 오는 11월 중 시의회에 제출되어 심의의결 후 2016년도에 집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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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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