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영상] 배출된 쓰레기 까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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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종량제규격봉투에 담아 배출된 쓰레기
분리배출 점검을 위해 까! 보았다!
그리고 그 실체는...
서울에서 종량제봉투에 버려지는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3,184톤/일(2012년기준), 이 중 2,465톤/일은 서울시 소재 자원회수시설에서 처리되고, 나머지 719톤/일은 인천시 소재 수도권매립지에 그대로 매립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수도권매립지를 대체할 수 있는 시설을 찾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해 12월,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를 선언했습니다. 처리기반 혁신과 재활용 자원 활용, 생활방식 개선 등으로 2017년까지 생활쓰레기 직매립 0톤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제 말보다 실천입니다!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를 위한 시민실천 10계명(자세히 보기 ☞클릭)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
| 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5-06-04 |
| 관리번호 | D0000022520911 | 분류 | 기타 |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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