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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반값' 공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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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뉴시스

세종문화회관이 반값 공연료를 선보입니다. 당장 올해부터 자체 제작하는 공연의 프리뷰 공연과 리허설 공연을 1/2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종문화회관은 13일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4대 혁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혁신방안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혁신대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4대 혁신방안은 ①최고수준의 예술콘텐츠를 착한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 마련 ②단계별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예술 생태계 조성 ③언제나 열려있는 예술공간을 통해 서울의 예술 랜드마크로 조성 ④대관 프로세스 개선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입니다.

①'반값', '러시티켓', '로터리티켓', '가족패키지 할인제' 등 다양한 할인제 도입

먼저 공연가격 문턱을 낮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부분적으로 제공하던 프리뷰 공연가격을 50% 절반으로 낮추고, 그동안 개방하지 않던 리허설 공연을 개방, 반값에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러시티켓'(공연 당일 미판매된 좌석을 공연 2시간 전 현장에서 할인가격으로 판매)과 '로터리티켓'(일부 좌석을 추첨을 통해 1/10가격으로 판매)은 주머니가 가벼운 예술관련전공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공연 시작 2시간 전 현장에서 판매하며, 특히 3층 좌석은 1만 원 이하 가격으로 구매하도록?합니다.

또한 2007년부터 꾸준히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천원의 행복' 연간 공연 횟수를 12회에서 2018년까지 24회로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②시민, 아마추어, 시민예술가 단계별 예술 교육프로그램 통해 예술생태계 구축

예술가가 되고 싶거나 이미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예술교육~오디션~공연연습~실연 기회까지 제공하는 '시민예술가 양성' 프로그램을 기존 연극, 오페라, 합창단에서 전 장르로 확대합니다.

아울러 각 지역별 시민오케스트라단이 주축이 돼 현재 서울시 3개 권역에서 열리는 시민예술제 '생활예술오케스트라'도 9개 권역 거점축제로 늘립니다.

시민예술동아리들의?광화문문화마당?출연 기회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시민예술동아리를 파악해 예술가 풀(pool)을 조성, 공연연습을 통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현재는 14팀의 시민예술가와 시민예술동아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③언제나 열려있는 예술공간…300석 규모 '블랙박스씨어터' 조성

불 꺼진 낮 시간 공연장은 시민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공연장 로비 등 유휴공간에 휴식공간 및 갤러리 카페를 조성하고, 예술동 지하엔 300석 규모의 가변형 무대를 갖춘 '블랙박스씨어터'를 조성합니다.

④공연장 대관 온?오프라인 병행→100% 온라인시스템화…투명성?접근성 ↑

마지막으로 공연장 대관을 쉽고 투명하게 운영합니다. 현재는 신청서를 메일로 접수하고 자료제출은 상황에 따라 직접 방문해야 했다면 앞으로는?100% 온라인시스템으로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와 함께 세종문화회관은 청렴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부정비리를 근절하는 비리행위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정착시키고, 시민으로 구성된 민원배심법정제도를 운영해 고충처리 해결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입니다.

문의 : 세종문화회관 정책개발팀 02-399-1512

문서 정보

세종문화회관 '반값' 공연 확대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5-05-13
관리번호 D0000022305669 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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