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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 본격화…후보지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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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국토부)는 1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2020.5.6)에서 발표한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의 시범사업지를 발굴하려는 것으로, ‘서울권역 주택공급 확대방안’(2020.8.4)에서 발표한 3~4곳 수준의 후보지를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은 준공업지역 내 노후화된 공장부지를 LH·SH의 참여 하에 산업시설과 주거시설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산업기능을 재생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 등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또한, LH·SH가 참여해 공공임대 등 공공시설을 확보하는 경우, 부지 내 주택비율 확대, 도시재생과 연계한 사업비 기금융자 등 각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준공업지역 순환정비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 대상은 서울 내 3천㎡ 이상 공장부지(부지 내 공장비율이 50% 이상)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토지주 등은 2월 25일까지 서울시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하여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 공모 일정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 공모 일정
정책설명회* 토지소유주
컨설팅
공모신청
접수
후보지
선정 심사
후보지
선정
(국토부ㆍ서울시) (LHㆍSH) (신청인 → 서울시) (국토부ㆍ서울시) (국토부ㆍ서울시)
1월 중 1.25~2.24일 ~ 2.25일 3월 중순 3월 말

* 설명회 일정 등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공모참여 부지는 LH·SH가 사업 추진 적절성을 사전 검토한 후, 국토부·서울시 합동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입지 적합성, 시설 노후도,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해 3월 말 후보지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지로 선정되면 LH·SH, 토지주가 시행방식, 사업계획 등을 협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모기간 동안 사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관계자 및 토지주 등을 대상으로 1월 중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1월 말까지 사전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토지주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서면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도 독려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가 낙후된 도심 내 공장지역을 활용하여 서울시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공모를 통해 사업 추진에 적합한 후보지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서울시·LH·SH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한 공장지역이 일자리 중심의 산업과 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복합산업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의: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 통합지원센터 02-2133-1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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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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