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시민과 동고동락⑨ 삼양동 옥탑방에서 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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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도 강북, 강북에서도 삼양동, 그중에서도 옥탑방이
서울시장의 집무실이 되었다
삼양동 옥탑방
이곳은 어쩌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시장실
하지만 시민과의 거리는 가장 가까운 시장실
가장 실질적인 정책은 현장에서 나온다는 믿음으로
이곳에서 한 달을 살았다
나의 삼양동 옥탑방 일기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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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8-08-20 |
관리번호 | D0000041751794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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