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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413세대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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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조성될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조성될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역세권 청년주택, 이번엔 관악구 신림동에 들어섭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에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주택인데요. 모두갖춤 붙박이 가전 가구를 설치하고,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을 조성하여 청년의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합니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신림선 서림역 인근에 2023년 9월 입주 목표로 건립됩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내년 3월 중 착공해 2023년 09월 입주 예정이다. 공공임대 89세대-SH선매입 14세대 포함, 민간임대 324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신림동 240-3번지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17일 결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기존 근생시설로 이용되던 대지에 총 연면적 32,088.19㎡ 규모의 지하4층~지상16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지어진다. 지하4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하1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및 공공시설, 지상2, 3, 6, 9, 12층 주민공동시설, 지상3층~16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 세대수 (총 413세대)
SH선매입 14 세대 54형 14 세대
공공임대 75 세대 21형 42 세대
28형 22 세대
54쉐어형 5 세대
54형 6 세대
민간임대 324 세대 28형 254 세대
33형 39 세대
54형 31 세대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을 모두갖춤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지상2층엔 체력단련실, 지상3, 6, 9, 12층엔 주민휴게공간 등 공동 시설을 설치해 청년들의 생활에 필요한 수요에 대응하도록 했다.

특히 지상1층은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여 지역주민들의 통행 및 쉼터를 조성하고, 지상1, 2층은 대상지 일대가 녹두거리라 불리는 서울시 대표적 대학가임을 고려하여 청년들의 생활, 문화 플랫폼인 청년활력공간을 설치했다.


신림동 240-3번지 역세권 청년주택 대상지

신림동 240-3번지 역세권 청년주택 대상지


건축물 배치와 주동배치도 신림동 일대의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건축물 배치를 가로대응형 상업시설로 저층부를 계획하고, 상층부는 경관적 위압감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아울러 시는 민간 사업시행자 측도 신림동 일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서울시도 인·허가과정에서 적극 협력한 만큼 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림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2021년 3월에 착공하고, 2023년 3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 2023년 9월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 역세권 청년주택이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의 규제완화와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주택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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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20-12-17
관리번호 D0000041514836 분류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