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힘찬 씨가 조끼를 입고 자는 이유

문서 본문

장애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집에만 있어야 한다거나 단순 노동만을 맡겨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잠자리에 누울 때조차 작업복을 입고 잔다는 발달장애인 힘찬 씨의 이야기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힘찬 씨가 조끼를 입고 자는 이유_1

힘찬 씨가 조끼를 입고 자는 이유_2

힘찬 씨가 조끼를 입고 자는 이유_3

힘찬 씨가 조끼를 입고 자는 이유_4

힘찬 씨가 조끼를 입고 자는 이유_5

힘찬 씨가 조끼를 입고 자는 이유_6

힘찬 씨가 조끼를 입고 자는 이유_7

힘찬 씨가 조끼를 입고 자는 이유_8

힘찬 씨가 조끼를 입고 자는 이유_9

문서 정보

힘찬 씨가 조끼를 입고 자는 이유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콘텐츠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6-06-10
관리번호 D0000026410523 분류 기타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