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힘찬 씨가 조끼를 입고 자는 이유
문서 본문
장애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집에만 있어야 한다거나 단순 노동만을 맡겨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잠자리에 누울 때조차 작업복을 입고 잔다는 발달장애인 힘찬 씨의 이야기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
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6-06-10 |
관리번호 | D0000026410523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