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원서 만나는 40가지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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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프로그램

철새 탐방하는 아이와 가족들

기록적인 한파가 닥친 이번 겨울, 집 안에만 있진 않으신가요?

월드컵공원, 서울숲공원, 남산공원 등 공원 6곳에서 영하의 날씨에도 아이들의 체감온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4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곧 다가올 봄 방학을 위해 미리 챙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조물조물~ 지역농산물로 떡 만들기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입구에 위치한 노을여가센터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2층에 있는 공원 사랑방에선 4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노을여가센터에서는 공원에서 재배한 고구마와 허브, 지역 농산물로 상투과자, 컵떡을 만들어보는 ‘생태요리교실’과 공원의 나뭇가지나 나무열매, 재활용품을 활용해 천연화장품과 스탠드를 만드는 ‘환경공방’이 열립니다.

상투과자, 컵떡 만들기

상투과자, 컵떡 만들기

공원 사랑방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이 실버자원봉사자로 나서 아이들과 함께 닥나무로 만든 전통한지와 말린 꽃잎을 이용해 꽃엽서를 만드는 ‘전통한지체험’과 가족끼리 폐나무를 활용해 창작물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향긋한 커피향이 솔솔~ 어른을 위한 바리스타 과정

서울숲 수변 쉼터 옆 커뮤니티센터에는 아이를 위한 생태체험 ‘곤충들의 겨울나기’, ‘겨울새 관찰교실’, ‘거미줄 만들기’과 어른들도 함께할 수 있는 ‘세밀화 그리기’, ‘커피 바리스타 과정’, ‘퀼트공예’ 등 14개의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세밀화그리기(좌), 바리스타 과정(우)

세밀화그리기(좌), 바리스타 과정(우)

엣헴~ 도포입고 배우는 서당교육

남산공원 내에 위치한 호현당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훈장님에게 전통인사법과 한자 이름쓰기를 배우며 바른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익히는 ‘예절인성교육’과 ‘나는 예의바른 어린이’, 유아들이 유건과 도포를 갖춰입고 효와 예절을 배우는 ‘서당체험’을 진행합니다.

도포를 갖춰 입고 예절을 배우는 서당체험

도포를 갖춰 입고 예절을 배우는 서당체험

비나이다~ 福 들어오는 입춘방 쓰기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우리 고유의 24절기를 주제로 ‘일요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생태해설가와 공원을 산책하며 보름마다 변하는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절기에 맞는 다양한 먹을거리와 놀거리를 통해 오감으로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을 앞둔 1월 30일과 31일에는 가족이 함께 ‘입춘대길’ 입춘방을 쓰고 봄 향기가 느껴지는 ‘무순 또띠아’를 만들어 먹으며 봄맞이 채비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입춘방 쓰기

가족과 함께 입춘방 쓰기

반짝반짝~ 꿀피부 만들어주는 꿀비누 만들기

보라매공원 내에 위치한 커뮤니티센터에서는 가족이 함께 볏짚을 이용한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꿀을 넣어 천연비누를 만들어보는 ‘뚝딱뚝딱 자연물공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참가비와 교육 일정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yeyak.seoul.go.kr)에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겨울철 비수기에도 공원이 시민들에게 유익한 공간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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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24948267 등록일 2016-01-26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6-01-25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