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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서울관광으로 뜨거웠던 중국 광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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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침체된 서울 관광을 살리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중국을 찾아갔습니다.

순방 일정 첫날인 2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한류스타 그룹 미쓰에이(Miss A)의 ‘페이’, ‘지아’와 함께 광저우의 명동으로 불리는 베이징루 보행전용로에서 플래시몹과 거리 홍보전을 통해 유커잡기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이날 거리에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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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서울관광으로 뜨거웠던 중국 광저우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콘텐츠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5-08-02
관리번호 D0000023083428 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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