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영상] 메르스, 지난 10일간의 '말말말'
문서 본문
“서울시가 직접 나서야”
“준전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투명성은 메르스 최고의 치료약”
“(의료진에게) 낙인과 항의보다는 격려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과잉대응,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
“서울시는 시민 곁에 끝까지 있을 것입니다.”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습니다”
…
6월 4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의 메르스 대응 과정을
'말말말'을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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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5-06-25 |
관리번호 | D0000022734805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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