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포토] 첫 확진 후 한 달...달라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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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발생한 낯선 질환이 한국에 상륙한지 한 달째...
메르스는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았습니다.
지하철, 버스를 타는 사람들 중 열에 아홉은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평소 같았으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형마트나 시장도 한산하기 짝이 없습니다.
학교 휴업이 속출하고 경제는 움츠려들고 있습니다.
한편, 사람들이 외출을 꺼리는 탓에 택배, 온라인쇼핑, 상비약 업계 등이
예상치 못한 특수를 누린다 하지만
메르스라는 국가적 불행으로 인해 생긴 일이라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경각심은 갖되, 과도한 불안과 공포는 금물입니다.
서울시는 시민이 안전한 일상을 영위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메르스 관련 ‘서울시 긴급 경제대책’ 발표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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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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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5-06-18 |
관리번호 | D0000022668112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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