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포토] 괜찮아, 봄은 또 올 테니까…
문서 본문
꽃이 / 피는 건 힘들어도 / 지는 건 잠깐이더군 (중략) 꽃이 / 지는 건 쉬워도 / 잊는 건 한참이더군 - 최영미 <선운사에서 > 중 - |
쉬이 잊혀지지 않는 풍경과 기억...
그래도 괜찮아, 봄은 내년에도 올 거고, 꽃들은 어김없이 피어날 테니까...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
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5-04-13 |
관리번호 | D0000021994388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