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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출근시간대 급행 폐지에 대한 서울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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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대의 9호선 급행열차를 폐지하고, 일반열차로 돌리는 방안을 검토중(중앙일보 4월 2일자)이라는 보도가 있었던 가운데, 오늘 해당 기사에 대한 서울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26일, 9호선 혼잡도 대책발표를 통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의 출근 시간대 급행 ? 완행열차 간 운행 조정도 검토"중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또, 현재 한시적으로 급행열차를 일반열차로 전환하는 열차운행 계획 변경 등에 대한 기술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시행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추후 수요증가와 혼잡도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급행열차 운행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 의견, 시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한 후, 철저한 홍보를 통해 시민에게 변경 일정을 명확히 알린 후, 급행열차 운행조정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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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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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5-04-02 |
관리번호 | D0000021890138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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