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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에서 육아까지 '몽땅정보 만능키'! '흑백어머니'의 심사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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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정책'으로 승부한다!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몽땅정보 만능키’ ©김민지
서울시 몽땅정보 만능키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플랫폼 '몽땅정보 만능키' 성과와 개선 계획
서울시가 지난해 9월 오픈한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몽땅정보 만능키'가 1년 동안 140만 명이 방문했다. '몽땅정보 만능키'는 서울시와 중앙정부의 88개 관련 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보여주고, 맞춤형 검색부터 정책 신청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 평균 4,000명이 누리집을 방문하고 9만 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이 플랫폼을 통해 13만 명이 서울형 아이돌봄비 등 5개 사업의 혜택을 받았다.
서울시는 내년에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몽땅정보 만능키'를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우선 '서울맘 케어 시스템'과 '서울형 가사 서비스' 사이트를 통합해 로그인 한 번으로 25개의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맞춤형 정책 알림 가능을 강화해 이용자가 자신의 조건에 맞는 혜택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도 도입해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 제출 없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사업 신청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러한 개선 계획은 2,000명 이상의 시민 및 복지 사업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IT 컨설팅 전문 회사의 정보화전략계획(ISP)을 바탕으로 수립되었다. 서울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몽땅정보 만능키'를 더욱 강력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정보와 지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내년에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몽땅정보 만능키'를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우선 '서울맘 케어 시스템'과 '서울형 가사 서비스' 사이트를 통합해 로그인 한 번으로 25개의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맞춤형 정책 알림 가능을 강화해 이용자가 자신의 조건에 맞는 혜택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도 도입해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 제출 없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사업 신청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러한 개선 계획은 2,000명 이상의 시민 및 복지 사업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IT 컨설팅 전문 회사의 정보화전략계획(ISP)을 바탕으로 수립되었다. 서울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몽땅정보 만능키'를 더욱 강력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정보와 지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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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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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김민지 | 생산일 | 2024-10-08 |
관리번호 | D0000051821567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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