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해명자료] “곤돌라로 잘릴 위기 '남산 어머니 나무'‥100년 음나무 금줄 둘렀다”관련

문서 본문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남산 어머니 나무”라고 보도된 음나무는 남산 곤돌라 사업 예정부지 밖에 위치하여 사업 시행 과정에서 훼손되지 않음

◆ “곤돌라로 잘릴 위기 '남산 어머니 나무'‥100년 음나무 금줄 둘렀다” 라는 보도 제목과 “어머니 나무도 곤돌라가 놓인다면 무사하기 어렵습니다.” 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남산 어머니 나무”라고 보도된 음나무는 우리 시에서 추진 중인 남산 곤돌라 사업 예정부지 밖에 위치하여 사업 시행 과정에서 훼손되지 않음
- 또한, 사업 시행 과정에서 수목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임

문서 정보

[해명자료] “곤돌라로 잘릴 위기 '남산 어머니 나무'‥100년 음나무 금줄 둘렀다”관련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콘텐츠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서울특별시 대변인 생산일 2024-07-29
관리번호 D0000051325931 분류 기타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