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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방음터널 화재 참사 잊었나…교체 시한 지나도 절반 '취약'」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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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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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화재에 취약한 PMMA 소재 방음터널 8개소의 방음판을 화재 안전성이 높은 재질로 올해 7월까지 모두 교체 완료할 계획임

◆ “서울 역시 아크릴 방음터널이 8곳 있지만, 3곳은 예산이 없어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2023년에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화재에 취약한 PMMA 방음터널 8개소를 화재 안전성이 높은 재질로 교체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음.
- 5월 20일 기준 5개소는 교체를 완료하였고, 3개소는 현재 공사 중으로 올해 7월까지 모두 교체를 완료할 예정임.
? 교체완료 : 5개소(구룡, 염곡동서지하차도, 서부간선지하도로, 겸재교, 노원마을고가)
? 공 사 중 : 3개소(수락고가, 금하·상도지하차도)
? 소요예산 : 200억원(2023년 추경) ※ (노원마을고가) 12억원 노원구 자체 확보

문서 정보

[설명자료] 「방음터널 화재 참사 잊었나…교체 시한 지나도 절반 '취약'」보도 관련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서울특별시 대변인 생산일 2024-05-27
관리번호 D0000050857328 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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