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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서울 택시 심야할증료 인상에도…운행량은 목표치 7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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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본관](http://mediahub.seoul.go.kr/wp-content/uploads/mediahub/2023/01/NpcDPRyUUWSrOtWgapbCQZqZiKxDXUbr.png)
◆ “지난해 12월 1일 택시 심야할증 요금 인상 이후 지난 24일까지 55일간 심야택시(오후 11시~다음날 오전 2시) 하루 평균 운행 대수는 1만9527대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평일 평균 운행대수 역시 2만993대에 불과한 실정이다.”는 보도 관련
- 동기간 평일 기준 하루 평균 심야시간 택시 운행 대수는 21,426대임
※ 동기간(’22.12.1~’23.1.24.) 하루 평균 운행대수 산정 시 월드컵 경기 등 특수한 상황으로 인한 감소를 포함한 통계 수치를 활용하는 것은 분석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우려가 있음
◆ “자치구별로 나눠봐도... 운행대수가 1% 감소했다.”는 보도 관련
- 자치구별 수치는 운행대수가 아닌 운행건수임
◆ “시는 할증요금 인상으로 택시기사 소득이 월 55만원(심야 6시간 근무 기준) 증가할 것으로 봤는데...법인택시 기사는 수입금이 줄어드는 상황이 된 것이다.”는 보도 관련
- 심야시간(22시~다음날 04시) 기준으로 평균 운송 수입은 할증 조정 이전에 비해 오히려 약 21천원/일 증가하였고, 월(26일 근무 기준)로 환산할 경우 약 556천원의 운송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됨
- 동기간 평일 기준 하루 평균 심야시간 택시 운행 대수는 21,426대임
※ 동기간(’22.12.1~’23.1.24.) 하루 평균 운행대수 산정 시 월드컵 경기 등 특수한 상황으로 인한 감소를 포함한 통계 수치를 활용하는 것은 분석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우려가 있음
◆ “자치구별로 나눠봐도... 운행대수가 1% 감소했다.”는 보도 관련
- 자치구별 수치는 운행대수가 아닌 운행건수임
◆ “시는 할증요금 인상으로 택시기사 소득이 월 55만원(심야 6시간 근무 기준) 증가할 것으로 봤는데...법인택시 기사는 수입금이 줄어드는 상황이 된 것이다.”는 보도 관련
- 심야시간(22시~다음날 04시) 기준으로 평균 운송 수입은 할증 조정 이전에 비해 오히려 약 21천원/일 증가하였고, 월(26일 근무 기준)로 환산할 경우 약 556천원의 운송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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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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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대변인 | 생산일 | 202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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