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해명자료] 참사 당일 밤, 응급의료진이 ‘장례식장 확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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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을 살리는 일에 집중해야 했던 응급 의료진이 장례식장을 확보하는 일까지 떠안았던 걸로 저희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 당시 장례식장 정보 공유에 협조해 준 직원들은 부상자 치료 등 현장대응을 해야할 응급의료진이 아닌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응급의료상황실 근무요원'과 모바일 상황실에 참여한 '병원의 재난의료 담당직원'임
- 보도에서 인용된 단톡방의 대화는 부상자 병원 이송이 완료된 이후의 상황임
- 당시 장례식장 정보 공유에 협조해 준 직원들은 부상자 치료 등 현장대응을 해야할 응급의료진이 아닌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응급의료상황실 근무요원'과 모바일 상황실에 참여한 '병원의 재난의료 담당직원'임
- 보도에서 인용된 단톡방의 대화는 부상자 병원 이송이 완료된 이후의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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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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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대변인 | 생산일 | 2022-12-17 |
관리번호 | D0000046977887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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