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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참사 첫 119 신고 “사람이 다 꼈다…경찰이건 소방이건 보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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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본관청사

◆ “소방당국은 119로 최초 신고를 받기 전, 경찰로부터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 서울종합방재센터는 119로 최초 신고(29일 22:15)를 받기 전 경찰로부터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적이 없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 서울종합방재센터는 29일 이태원역 인근 지역에서 시민이 112로 신고한 건과 관련하여 경찰에서 공동 대응 요청 2건을 접수하였음.

▷ 1차 공동대응 요청(’22.10.29. 20:37) : 112에 신고전화를 한 신고자에게 소방대 출동 조치를 위해 부상자가 있는 지를 전화를 걸어 파악하였고, 부상자가 없음을 확인하였음

▷ 2차 공동대응 요청(’22.10.29. 21:01) : 112에 신고전화를 한 신고자에게 구급차가 필요한 환자 발생 상황인지를 확인하였고, 구급차가 필요없다는 답변을 확인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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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참사 첫 119 신고 “사람이 다 꼈다…경찰이건 소방이건 보내줘야”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서울특별시 대변인 생산일 2022-11-02
관리번호 D0000046593531 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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