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설명자료] 대불청, 오세훈 서울시장에 역사왜곡 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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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본관청사](http://mediahub.seoul.go.kr/wp-content/uploads/mediahub/2022/09/qBZOBOJZsEwwGKvMENullkCgtKYwnuSr.png)
◆ 광화문광장 역사물길 연표석 내용은
-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역사연표를 중심으로, 서울학연구소에서 정치?문화?경제?사회 부문간 균형을 맞추어 객관적으로 작성하였으며,
- 이를 상임 자문위원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함
◆ 재조성된 광화문광장 역사물길 연표석은 불교계와의 협의를 거쳐 확정한 사항임
- ’22.4월 광화문광장 재조성 과정에서, 신규 확정한 역사물길 연표석(2009~2022) 뿐 아니라 2009년 기 확정된 역사물길 연표석(1392~2008)에 대해서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부)의 검토 후, 건의 사항을 상호 협의·반영하였음
※ 2009년 광화문광장 개장시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에서‘불교계가 우리나라 역사에 끼친 영향이 역사물길에 기록되지 못한 사항에 대한 유감 표명’이 있어, “향후 역사물길 내용 등재시 불교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고 회신(‘09.12.11.)한 바 있으며, 이번 협의는 이에 따른 조치임.
◆ 광화문광장 역사물길 연표석 결정에 종교적 편향은 없었으나, 역사물길 연표에 대한 추가의견이 있을 경우 적절한 내용은 반영할 예정임
-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역사연표를 중심으로, 서울학연구소에서 정치?문화?경제?사회 부문간 균형을 맞추어 객관적으로 작성하였으며,
- 이를 상임 자문위원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함
◆ 재조성된 광화문광장 역사물길 연표석은 불교계와의 협의를 거쳐 확정한 사항임
- ’22.4월 광화문광장 재조성 과정에서, 신규 확정한 역사물길 연표석(2009~2022) 뿐 아니라 2009년 기 확정된 역사물길 연표석(1392~2008)에 대해서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부)의 검토 후, 건의 사항을 상호 협의·반영하였음
※ 2009년 광화문광장 개장시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에서‘불교계가 우리나라 역사에 끼친 영향이 역사물길에 기록되지 못한 사항에 대한 유감 표명’이 있어, “향후 역사물길 내용 등재시 불교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고 회신(‘09.12.11.)한 바 있으며, 이번 협의는 이에 따른 조치임.
◆ 광화문광장 역사물길 연표석 결정에 종교적 편향은 없었으나, 역사물길 연표에 대한 추가의견이 있을 경우 적절한 내용은 반영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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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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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대변인 | 생산일 | 2022-09-17 |
관리번호 | D0000046233153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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