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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백서] ⑦ 50플러스캠퍼스와 50플러스센터
![서울시 50플러스캠펴스와 50플러스센터는 50+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한다.](http://mediahub.seoul.go.kr/wp-content/uploads/mediahub/2021/12/IztxkoBmOOSswNibMJYXEXTNgHlchlDv.png)
서울시 50플러스캠펴스와 50플러스센터는 50+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한다.
50+세대는 과거의 젊음과 미래의 늙음 사이에 있습니다. 아주 젊지도 않지만, 아주 늙지도 않은 나이입니다. 다양한 변화의 기로에 있는 지금, 자신의 삶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하는 대로 살고 있는지 다시금 확인하고, 더 늦기 전에 변화에 도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무엇을 새롭게 해보려 해도 시작은 항상 어려운 일입니다. 괜히 도전한다고 했다가 돈 잃고 실패만 하는 건 아닐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이때 서울시 곳곳에 있는 50플러스캠퍼스와 50플러스센터가 큰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을 새롭게 해보려 해도 시작은 항상 어려운 일입니다. 괜히 도전한다고 했다가 돈 잃고 실패만 하는 건 아닐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이때 서울시 곳곳에 있는 50플러스캠퍼스와 50플러스센터가 큰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 누구나 쉽고 편하게 시작하는 인생 2막
50+세대는 터닝포인트가 필요할 때라고 봅니다. 삶에 만족을 주는 행동을 일상생활에서 거의 하지 못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껏 망설이기만 하다 배우지 못한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배워야 합니다. 귀촌이 어떤 것인지 경험해 보거나, 환경을 보살피는 작은 일들을 실천해볼 수 있습니다. 행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는 일 없이 바쁘다’라는 말 대신 ‘즐겁게 시간을 보내느라 바쁘다’라는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50+자원봉사단 손뜨개나눔단’을 신청해 직접 뜬 손뜨개 목도리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께 전달드렸다.](http://mediahub.seoul.go.kr/wp-content/uploads/mediahub/2021/12/baWIsdHUrFgRMHmJyhUEzlvkyJsuqkbi.png)
‘50+자원봉사단 손뜨개나눔단’을 신청해 직접 뜬 손뜨개 목도리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께 전달드렸다.
![50+서부캠퍼스 ‘귀산촌학교’에 참여해 직접 충남 밤 농장을 찾아 이론교육 및 현장학습을 경험하였다.](http://mediahub.seoul.go.kr/wp-content/uploads/mediahub/2021/12/BXEJxDAOhsSXcCiPFSHNTQcrIuDNtxTN.png)
50+서부캠퍼스 ‘귀산촌학교’에 참여해 직접 충남 밤 농장을 찾아 이론교육 및 현장학습을 경험하였다.
# 50플러스센터, 어디어디 있나?
![지난 9월 새롭게 문을 연 ‘양천50플러스센터’ 안에 자리한 북카페 전경](http://mediahub.seoul.go.kr/wp-content/uploads/mediahub/2021/12/JhteyPlEslrKfJfLDYnMYaUEEBihoFZU.png)
지난 9월 새롭게 문을 연 ‘양천50플러스센터’ 안에 자리한 북카페 전경
서울 곳곳에 있는 50플러스캠퍼스와 50플러스센터가 궁금하신가요? 두 번째 배움학교를 표방하는 50플러스캠퍼스는 서부, 중부, 남부, 북부 캠퍼스가 있습니다. 4060 중장년층의 맞춤형 창업?창직을 지원할 ‘동남권캠퍼스’도 올해 12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50플러스캠퍼스보다는 작지만, 자치구 기반 시설을 활용한 50플러스센터의 문도 활짝 열려 있습니다. 도심권, 동작, 영등포, 노원, 서대문, 성북, 금천, 강서, 서초, 강동, 양천 등 집 주변에 있는 50플러스센터를 찾아보세요. 이곳에서는 항상 새로워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생각이 멋진 길을 만들어줄 것이라고 봅니다.
50플러스캠퍼스보다는 작지만, 자치구 기반 시설을 활용한 50플러스센터의 문도 활짝 열려 있습니다. 도심권, 동작, 영등포, 노원, 서대문, 성북, 금천, 강서, 서초, 강동, 양천 등 집 주변에 있는 50플러스센터를 찾아보세요. 이곳에서는 항상 새로워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생각이 멋진 길을 만들어줄 것이라고 봅니다.
![‘노원50플러스센터’에서 책 읽기와 글쓰기 수업을 통해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왼쪽), 김형석 작곡가의 스페셜 특강에 참여한 시민들이 행사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오른쪽)](http://mediahub.seoul.go.kr/wp-content/uploads/mediahub/2021/12/SQNLgpYvUUAoyPAqaISvMRezLcMFQeAi.png)
‘노원50플러스센터’에서 책 읽기와 글쓰기 수업을 통해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왼쪽), 김형석 작곡가의 스페셜 특강에 참여한 시민들이 행사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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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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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21-12-08 |
관리번호 | D0000044265908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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