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서울비전 2030' 서울의 밝은 미래를 로고송·징글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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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비전 2030 로고송이 적용된 홍보영상
‘서울비전 2030’ 로고송 및 징글 공모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서울시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정 마스터플랜인 ‘서울비전 2030’의 핵심가치와 철학을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서울비전 2030 로고송 및 징글 공모전’을 진행했다.
수상작은 총 17점(대상 1, 로고송 8, 징글 8)으로, 대상은 서울의 밝은 미래를 로고송으로 표현한 하유나 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공모전에는 로고송 117건, 징글 163건 등 총 280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도시브랜드, 광고·홍보, 음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행했으며 ▲주제 부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수상작은 총 17점(대상 1, 로고송 8, 징글 8)으로, 대상은 서울의 밝은 미래를 로고송으로 표현한 하유나 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공모전에는 로고송 117건, 징글 163건 등 총 280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도시브랜드, 광고·홍보, 음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행했으며 ▲주제 부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비전 2030 로고송 및 징글 공모전’을 개최했다.](http://mediahub.seoul.go.kr/wp-content/uploads/mediahub/2021/11/jjIsFgfDsziuyMNZdhlBbmxwVmReemht.png)
서울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비전 2030 로고송 및 징글 공모전’을 개최했다.
대상을 수상한 하유나 씨는 “상의 격보다도 제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 어딘가에 쓰인다는 것, 그것도 제 오랜 삶의 터전인 곳의 새로운 비전 홍보에 사용되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 신기하고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는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수상작을 전문업체를 통해 다양한 길이(40초, 20초, 15초, 3~4초)로 보완·제작했으며, 개발된 로고송과 징글은 홍보물, 광고물 및 통화 연결음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문의 : 도시브랜드담당관 02-2133-6193
시는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수상작을 전문업체를 통해 다양한 길이(40초, 20초, 15초, 3~4초)로 보완·제작했으며, 개발된 로고송과 징글은 홍보물, 광고물 및 통화 연결음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문의 : 도시브랜드담당관 02-2133-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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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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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21-11-24 |
관리번호 | D0000044147685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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