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에 활력을…온라인 예술창작 등에 3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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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겨우 기지개를 키던 공연·문화계도 다시 움츠러들고 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겨우 기지개를 키던 공연·문화계도 다시 움츠러들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총 30억 원 규모로 ‘코로나19 예술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겐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위축된 문화예술계엔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 

올해 ‘코로나19 예술 지원’ 분야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 예술창작(17억 원) ?예술인 예술창작준비(10억 원) ?서커스·거리예술(3억 원) 등이다.

온라인 플랫폼 기반 예술활동 지원 ‘아트 머스트 고 온’ ? 7.21.~8.3. 접수

우선, ‘아트 머스트 고 온(ART MUST GO ON)’은 예술활동의 플랫폼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점차 확대됨에 따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약 50팀에게 최대 6,000만 원씩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연극·무용·음악·전통·다원·시각·문학 등 총 7분야 예술인(단체)으로, 연말까지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야 한다.

공모 접수는 7월 21일부터 8월 3일 오후 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예술인(단체)이 제작한 온라인 콘텐츠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 온라인 플랫폼 ‘문화로 토닥토닥’과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을 통해 무료로 공개된다.

문의: 02-3290-7474

예술인 창작 준비 지원 ‘서치_예술적 거리두기 해제법’ ? 7.21.~8.3. 접수

‘서치(SEARCH)_예술적 거리두기 해제법’은 예술을 통해 사회적 거리를 좁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예술가들에게 창작 준비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약 300명을 선정해 300만 원씩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7월 21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전 장르의 예술인(개인)이다. ‘재난시대 예술로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관한 조사·실험·연구·기록·공유·피드백 등 창작 준비단계에서 진행되는 모든 활동을 지원한다.

공모 접수는 7월 21일부터 8월 3일 오후 6시까지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290-7155

거리예술가를 지원하는 ‘거리예술·서커스 창작지원’ ? 7.21.~8.9. 접수

‘거리예술·서커스 창작지원’은 해당 장르의 작품을 발굴하고 거리예술가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서 거리예술·서커스 장르의 창·제작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이 계획돼 있어야 하고, 2022년 상반기까지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예술단체다. 약 8개 단체를 선정해 건당 최대 2,5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모는 7월 21일부터 8월 9일 오후 5시까지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이메일(ssacc@sfac.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3437-0094

주용태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위축된 예술인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시민에게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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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에 활력을…온라인 예술창작 등에 30억 지원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43058990 등록일 2021-07-22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21-07-21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