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맛집 사장 키우는 '골목창업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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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5월 21일까지 골목창업 사관학교 ‘상권혁신아카데미’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오는 5월 21일까지 골목창업 사관학교 ‘상권혁신아카데미’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대박 맛집 사장을 키워 낼 골목창업 사관학교, ‘상권혁신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는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을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주도할 골목식당 사장님을 배출하고자 한다.

외식업?디저트류 예비창업자 20명 모집…5월 21일까지

‘상권혁신아카데미’ 1기 참여자로 외식업과 디저트류 예비창업 및 재창업자 20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하고 추후 핸드메이드를 비롯한 부가가치가 높은 다른 업종으로도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1기 신청은 4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되며, 7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된다. 서울시에 주소지 등록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서울시에 사업자등록을 마친 재창업자로 평일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에 한해 서류 및 면접심사를 실시하며 창업열정과 의지, 아이템의 참신성 등을 면밀하게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년 상권혁신 아카데미’ 모집 공고 바로가기
서울시 상권혁신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홍보물
서울시 상권혁신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홍보물

‘상권혁신아카데미’ 이론교육장, 외식실습실 갖춘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그동안 예비창업자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자금지원, 교육, 컨설팅을 개별로 실시하는 지원은 많았지만 실습장을 갖춘 공간에서 이론부터 실습에 이르는 체계적인 교육과 우수사업장 인턴십, 자금지원과 컨설팅 등 창업 준비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은 처음이다.

‘상권혁신아카데미’ 1기는 외식 및 디저트 업종 예비창업자와 업종과 아이템을 외식업 등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재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7월부터 6개월간 평일 10시부터 16시 간 진행되는데, 강도 높고 밀도 있는 과정으로 짧은 기간 내 경쟁력 있는 창업가를 키워내는 것이 핵심이다.      

▲‘이론교육’은 예비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한 상권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 임대차 계약, 배달앱 활용 등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영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와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방법도 함께 교육한다.

▲‘실기교육’은 기본적으로 성수동에 위치한 아카데미 5층에 위치한 ‘실습공간’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가스화구, 오븐 등이 설치된 ‘음식조리실’과 반죽기, 발효기, 오븐 등을 갖춘 ‘베이커리?디저트실습실’. 그라인더와 커피머신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커피실습실’ 등 품목별 실습에 필요한 전문적인 장비를 갖춘 별도 공간에서 개인연습과 실습이 가능하다.

■ 상권혁신아카데미 실습장 구성

상권혁신아카데미 실습장 구성
구 분 용 도 장비·설비
실습 공간
(5층)
외식업
실습실
조리실 - 가스 화구 및 작업대, 대형 싱크대
- 냉장·냉동고, 튀김기, 소형오븐
베이커리/디저트 - 대형 싱크대, 작업대, 반죽기
  펜트리, 오븐,발효기, 냉장·냉동고
커피 - 강의용 테이블 및 의자
- 커피머신,냉장고,제빙기,그라인더, 싱크대
공방 등 실습실 - 핸드메이드용 작업대, 도구
스튜디오 - 촬영용 테이블

이론?실습교육 후에는 멘토사업장이나 아카데미 선배사업장에서의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창업 준비 중인 분야의 사업장에 매칭 돼 실제로 일하면서 사업운영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아카데미 수료 후 사업장을 운영하면 후배 예비창업자를 다시 인턴으로 채용해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선순환적인 창업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인턴십의 또 하나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창업자금 융자(5천만 원, 연 1%대 저리)를 비롯해 1:1창업 컨설팅, 기타정책자금 연계, 시 종합지원사업 참여 혜택 등 지속적인 관리도 병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아카데미 전 과정에 걸친 강도 높은 교육과 까다로운 평가를 통과해야만 수료증 수여해 아카데미 수료 자체가 자격과 실력이 검증된 자영업자라는 인식도 심어줄 계획이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경쟁력과 자질을 갖춘 창업자를 배출하는 것이 아카데미의 목표”라며, “경험부족, 준비소홀로 인한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은 물론, 골목상권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소상공인정책담당관 02-2133-5550,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지원센터 02-2174-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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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맛집 사장 키우는 '골목창업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42450080 등록일 2021-04-29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21-04-28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