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탐방' 영상으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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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편으로 구성된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탐방’ 온라인 콘텐츠
총 6편으로 구성된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탐방’ 온라인 콘텐츠

서울시는 남산자락 아래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을 온라인 영상으로 소개하는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탐방’프로그램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발길이 끊긴 외국인들에게 남산골한옥마을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서울의 시민이용시설인 남산골한옥마을을 홍보하고자 마련된 새로운 대시민서비스다.

남산골한옥마을의 전통가옥은 서울 시내에 산재해 있던 전통가옥들을 각종 도시개발로 허물어지기 전에 이곳으로 이전·복원한 것으로, 이번 영상물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남산골한옥마을 전통 가옥의 건축적 특징과 인물, 역사적 가치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좌) 건축가 김원 인터뷰 장면, (우) 역사소설가 정명섭 해설 장면
(좌) 건축가 김원 인터뷰 장면, (우) 역사소설가 정명섭 해설 장면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탐방 영상은 총 6편으로 구성됐으며, 남산골한옥마을의 조성과정, 전통가옥 5채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우선, 남산골 한옥마을의 조성과정을 담은 ‘남산골한옥마을에 대해 말하다’편은 조성에 참여한 건축가 김원(광장 건축환경연구소 대표)의 인터뷰를 담았다.

조선시대 남산자락 밑 ‘남촌’으로 불렸던 남산일대는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남산 곳곳에 조선신궁·경성신사 등과 일본종파 사찰들을 짓고, 조선총독부 총독 관저가 한시적으로 들어서면서 외관과 장소성이 크게 변모했다.

특히 조선총독부 총독 관저의 설치는 일본헌병대의 남산 주둔과 해방 후, 미군 주둔, 1962년 이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 이후 1998년, ‘남산골 제모습찾기’ 사업으로 남산골한옥마을이 조성되기까지 그 배경과 전통가옥 선정 등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남산골한옥마을에는 구한 말, 신분과 직책이 달랐던 5인의 전통가옥 5채(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8호 등)가 이전·복원되어 있는데, 총 5화로 구성된 영상물에서 역사 소설가 정명섭과 함께 각 가옥들의 특징을 소개한다.

이번에 제작·공개된 영상물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남산골한옥마을을 관람할 수 있어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맞춤 서비스로 온라인 사전답사 및 학습자료로도 활용 가능해 교사와 학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자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탐방 ‘남산골한옥마을에 대해 말하다’편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탐방 ‘남산골한옥마을에 대해 말하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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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탐방' 영상으로 즐기세요!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42313776 등록일 2021-04-09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21-04-08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