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한강예술공원에서 만나는 공공예술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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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핑크펭귄 등장? 한강을 더욱 풍요롭게! '공공예술작품'
한강을 걷다 보면 하나, 둘 만나게 되는 예술작품들이 있다.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라는 주제 아래 '한강, 한 장 시민 공개 공모'를 진행해 한강에 대한 시민의 아이디어를 수렴한 다음,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 선정위원회의 선정 절차를 거쳐 작가들의 작품을 공공 조형물로 발전시킨 예술작품들이다.
한강예술공원에는 총 37개로 이촌한강공원에 24개, 여의도한강공원에 13개의 예술작품들이 설치 되어있다. 한강공원을 더욱 풍요롭게 수놓는 공공예술작품을 통해 쉼은 물론이거니와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와 한강을 찾는 재미를 더 많은 시민들이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강예술공원에는 총 37개로 이촌한강공원에 24개, 여의도한강공원에 13개의 예술작품들이 설치 되어있다. 한강공원을 더욱 풍요롭게 수놓는 공공예술작품을 통해 쉼은 물론이거니와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와 한강을 찾는 재미를 더 많은 시민들이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둥지에서 바라보는 새들의 보금자리인 밤섬으로 시민들의 휴식을 제공. 현재는 코로나로 입장금지 ⓒ유서경
버려진 거울 조각이 이끄는 어선의 찬란한 재탄생 ⓒ유서경
바다에서 땅으로 오는 여정,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을 상상하는 남해호 이야기 ⓒ유서경
빛과 그림자를 통해 메시지를 던지는 작업을 진행해 온 송지연 작가의 포엠 파빌리온 ⓒ유서경
<물고기와 함께 의자에서 쉬고 싶어요> 아이디어를 재해석한 작품 ⓒ유서경
무제 (두사람) 함영훈의 작품 ⓒ유서경
업사이클링 통해 시각적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핑크펭귄 ⓒ유서경
업사이클링 통해 시각적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핑크펭귄으로 30마리가 있다. ⓒ유서경
비닐봉투와 플라스틱조각으로 만들어진 플라밍고 ⓒ유서경
배의 구조를 감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자 놀이시설 ⓒ유서경
푸른 빛으로 밝힌 가상과 현실, 그 경계의 공간 ⓒ유서경
강렬한 생명력의 폐타이어 북극곰 ⓒ유서경
짧은 일탈의 순간, 일시적 도피처가 될 이곳 ⓒ유서경
한강나무로 미루나무를 픽셀화한 나무와 의자 ⓒ유서경
영화 '괴물'에 등장한 괴물 조형물 ⓒ유서경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
| 작성자(책임자) | 유서경 | 생산일 | 2021-03-24 |
| 관리번호 | D0000042196065 | 분류 | 기타 |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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