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K-예술의 중심지! 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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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 아트센터로 설립된 예술의 전당은 지난 33년간 오천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우리나라의 대표 예술의 중심지이다.
음악당, 오페라하우스, 서예관, 미술관, 예술자료관 등 지상 1층에서 5층까지의 건물 10개 동에서 오페라, 뮤지컬, 교향악, 콘서트, 연극, 무용, 춤, 미술, 서예, 도시환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급 전시가 열린다.
갓과 부채 모양을 본뜬 외관도 건축학적 측면에서도 보존 가치가 높은 건축물이다. 오랜만에 전시회도 둘러보고 공연 감상도 하며 아름다운 예술의 전당을 둘러보았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나 아이들과의 나들이로도 좋은 곳이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배울 수 있는 아카데미 교실도 열리고 있어 예술적 능력과 가능성을 키워 나갈수 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예술의 전당 산책만으로도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음악당, 오페라하우스, 서예관, 미술관, 예술자료관 등 지상 1층에서 5층까지의 건물 10개 동에서 오페라, 뮤지컬, 교향악, 콘서트, 연극, 무용, 춤, 미술, 서예, 도시환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급 전시가 열린다.
갓과 부채 모양을 본뜬 외관도 건축학적 측면에서도 보존 가치가 높은 건축물이다. 오랜만에 전시회도 둘러보고 공연 감상도 하며 아름다운 예술의 전당을 둘러보았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나 아이들과의 나들이로도 좋은 곳이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배울 수 있는 아카데미 교실도 열리고 있어 예술적 능력과 가능성을 키워 나갈수 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예술의 전당 산책만으로도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갓 모양으로 설계된 오페라 하우스 전경 ⓒ정향선
오페라 하우스 내부도 럭셔리하고 고급스럽다 ⓒ정향선
오페라 하우스에서 명성황후와 스웨그에이지 공연이 한창이다 ⓒ정향선
오페라 하우스 입구에 조명이 들어오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정향선
노을이 내려앉은 음악당 앞거리 ⓒ정향선
부채 모양의 음악당에 조명이 들어오니 너무나 멋지다 ⓒ정향선
밤에도 빛나는 시계탑 거리 ⓒ정향선
부채 모양의 음악당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분위기에 빠져든다 ⓒ정향선
국립 국악원에서 내려다본 예술의 전당 전경 ⓒ정향선
오페라 하우스에 어둠이 깔리자 하나둘 조명이 들어오고 있다 ⓒ정향선
ㄱ의 순간- 한글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서예관 ⓒ정향선
조형물 뒤로 비타민 스테이션 야외 음악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이 보인다 ⓒ정향선
현재 플리쳐상사진전, 로즈와일리전, ㄱ 의 순간, 유에민쥔등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한가람 디자인미술관 ⓒ정향선
꿈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예술의 전당 아카데미 ⓒ정향선
ㄱ의 순간- 한글 특별전,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47인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정향선
1101어린이 라운지, 키즈카페 실내 놀이터에서는 많은 것을 체험하고 놀 수 있다 ⓒ정향선
오페라 하우스 옆 소나무 숲길 따라 산책하면 작은 연못에 미니 무대도 있고 조각상과 쉴 수 있는 의자도 있다 ⓒ정향선
■ 예술의 전당
○ 위치 :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산 144-4
○ 홈페이지 : http://www.sac.or.kr/SacHome/sachome/main
○ 예술의 전당 네이버 TV(바로가기)
○ 문의 : 02-580-1300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
| 작성자(책임자) | 정향선 | 생산일 | 2021-02-16 |
| 관리번호 | D0000041938020 | 분류 | 기타 |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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