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시민과 동고동락⑦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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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이 지난 12일 강북구 수유시장을 방문했다.
반팔 셔츠와 반바지, 운동화를 신은 채 장을 보기 위해 수유시장을 찾은 박원순 시장은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고 또 여러 상인들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한 시간 가량 시장을 보며 최저임금, 시장 내 위생·환경, 홍보방안, 주차문제 등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쏟아내는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강남북 격차 해소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으로 이사 온지 22일째, 박원순 시장은 강북구 한 달 살이를 오는 19일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얻은 균형발전 해법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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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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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8-08-13 |
관리번호 | D0000041751892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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