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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럴림픽 휠체어컬링 '오벤저스' , 서울시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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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예선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대표팀](https://mediahub.seoul.go.kr/wp-content/uploads/2018/03/4ac8c154f7b542337997291f0da596c4.jpg)
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예선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대표팀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대 스웨덴' 휠체어컬링 경기를 관람했다.
지난달 막을 내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최고 인기를 끌었던 여자 컬링대표팀 선수들의 성이 모두 김씨라서 ‘팀킴’라 불렸다면, 패럴림픽 휠체어컬링팀은 5명 성이 모두 달라 오성(五姓)에 어벤저스를 합쳐 ‘오벤저스’라 불린다.
‘오벤저스’는 스킵 서순석, 리드 방민자, 세컨드 차재관, 서드 정승원·이동하로 이뤄져 있다. 이중 서순석·방민자·차재관이 서울시청 소속이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평소 경기를 관람하기 어려운 서울시장애인체육회의 직장운동경기부 등으로 이뤄진 서울시 응원단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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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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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8-03-15 |
관리번호 | D0000041753551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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