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영상] 50+세대를 위한 캠퍼스에 가면...
문서 본문
잘 생겼다! 서울20
“내 나이가 어떻게 벌써 이렇게 된 거지? 뭘 시작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아···.”
“에이, 그런 소리 마세요! 만 50세에서 64세에 해당하는 50+세대도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에 공헌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어요.
서울시 인구의 21.9%를 차지하고 있는 50+세대.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앞으로 5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 돕고 있거든요.
두 번째 배움학교인 50+캠퍼스에서는 50+세대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일자리 창업, 사회참여와 여가활동까지 지원해줘요. 도서관과 체력 단련실 같은 문화체육시설도 있구요. 학생 때로 돌아가 매일 모여 하루를 보내고 함께 배우며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곳. 50+캠퍼스는 권역별 6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니 우리 집에서 가까운 캠퍼스는 어디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한편 50+ 센터는 자치구 기반 시설로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장년층을 지원하는 곳이에요. 제2인생설계와 경력개발, 자기개발 및 취미·여가부터 커뮤니티 활동까지 지원하고 있어요. 현재는 동작과 영등포, 노원, 종로 총 네 군데에서 운영 중이에요.
50+세대를 위한 서울시의 정책덕분에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캘리그라피 전문가가 될 수 있고 바리스타가 될 수도 있어요.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50plus.seoul.go.kr로 접속해주세요.
늦었다 생각 말고 서울시와 함께 100세 시대를 준비해보자구요. 안녕~
잘 생겼다! 서울20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
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7-11-22 |
관리번호 | D0000041754371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