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카드뉴스] 성북구에서 만나는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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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한 뼘 문화유산
-성북구 편-
#1
나만(?) 몰랐던 우리동네 문화유산 이야기 6탄!
한양도성, 북악산을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재미있는 역사이야기를 품은 성북구의 문화유산 이야기 확인해보세요!
#2
한 뼘 문화 유산 첫 번째_독립의 의지를 담은 만해 선생의 심우장
“만해 한용운”이 1933년에 지은 집. 조선총독부와 마주볼 수 없어 남향을 피하고 북향에 집을 지었으나 광복을 보지 못한 채 이곳에서 서거했다.
#3
한 뼘 상식_“한용운의 첫 장편소설 『흑풍』”
한용운은 '님의침묵'과 같은 시 외에 소설도 집필했다. 심우장이 바로 그가 첫 장편소설 ‘흑풍’을 쓴 곳이다.
#4
한 뼘 문화유산 두 번째_의친왕의 별궁, 성락원
서울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조선시대 별장 정원. 우아한 한옥이 인공폭포, 숲과 어우러진 풍경은 서울 안에 이런 곳이 있다는게 믿기 어려울 정도.
*10월 성북야행 때 개방 협의 중
#5
한 뼘 상식 “송석정”_성락원 바깥뜰에 위치한 누각.
안뜰의 연못 영벽지만큼이나 경치가 수려하다. 옛날 선비들이 연회장으로 사용했으며, 최근에도 국빈 만찬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6
한 뼘 문화유산 세 번째_ 돈암동 안감내 한옥마을
도시형 한옥단지는 익선동만 있는 게 아니다.
이곳은 1930년대 조선총독부의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개발된 성북천 주변의 도시형 한옥마을로, 80여 년 전 당시의 보급형 주택단지 모습을 간직.
#7
한 뼘 상식_ “박완서와 소설 <그 남자네 집>”
박완서가 2004년에 발표한 자전적 소설 <그 남자네 집>에 돈암동 안감천변이 등장한다.
박완서가 1950년대 돈암동에 거주했을 때의 기억을 소설에 담은 것이라 짐작되는 대목.
#8
수많은 작가들의 창작의 고향이자 민족 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성북의 명소를 직접 만나보세요! 우리동네 한 뼘 문화유산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coming soon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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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7-07-11 |
관리번호 | D0000041754634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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