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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톡톡]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아이, 인터넷 게임을 하느라 밥도 거르는 아이. 요즘 이런 아이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부모들이 많다. 그렇다면 서울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관련 기관 'I will센터'를 방문해보자.
서울시는 전국 유일의 청소년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대응 전문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 광진 I Will센터를 시작으로, 2009년 보라매, 2010년 창동, 명지, 2011년 강북, 2014년 6번째 기관인 강서 센터까지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다.
아이윌센터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예방교육 및 상담,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을 하고 있다. 센터별로 살펴보면 창동 I Will 센터에서는 스마트폰 중독 예방 보드게임인 S-TED CAT을 통하여 차별화된 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강북 I will 센터는 스마트폰 중독예방 사업으로 청소년·학부모 서포터즈 사업을 진행하고, 보라매 I will 센터에서는 '스스로 마음을 일깨우는 The Smile 힐링캠프'를 실시하여 자연에서의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명지 I will 센터는 청소년 멘토링프로그램 "세상의 별이 되자!"를, 광진 I will 센터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대신 '꿈틀이 해외 자원봉사활동' 등의 의미 있는 활동을 권하고 있다. 강서 I will 센터는 '청소년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시간관리 방법 등을 알려주고 일상생활에서 자신감을 얻도록 돕고 있다. 상담은 I will센터 전화(1899-1822)로 문의 후 날짜를 정해 방문하면 된다.
홈페이지 : I will센터 (http://www.iwill.or.kr/)
문의 및 상담 : I will센터 1899-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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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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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서울톡톡 | 생산일 | 2014-09-24 |
관리번호 | D0000041754535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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