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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추경 동원해 찍어낸 서울사랑상품권, 4000억중 절반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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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추경 동원해 찍어낸 서울사랑상품권, 4000억중 절반만 썼다 (2020.09.22.)
◆ “서울시가 올해 두 차례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찍어낸 4000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절반만 소비된 것으로 드러났다. 침체된 소비를 회복시킬 마중물이 되기엔 역부족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보도 관련
- ‘4000억대 서울사랑상품권을 절반만 사용했다’는 보도는 발행액 대비 결제액을 비율로 나눈 단순 수치로
- 상품권이 판매된 시점부터 결제된 시점까지 걸린 시간을 고려할 경우 판매 후 3개월 이내에 약 60% 이상이 사용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차수별 결제율 (’20.8.26. 기준)
- 최초 발행(1.10.) 77% / 2차 발행(5.20.) 62% / 3차 발행(7.13.) 37%
- 현재 결제율 상승 추세로 볼 때 1년 내에 90% 이상이 결제될 것으로 예측되어 소비진작 및 소상공인 지원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됨
◆ 서울사랑상품권에 대해 서울시에서 진행한 *대시민 여론조사에서도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 된다(79%)”, “지역상권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65%)” 등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 바 있음
* 코로나19 위기 긴급민생지원 관련 대시민 여론조사(현대리서치, 6월)
문의전화: 02-2133-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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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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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대변인 | 생산일 | 2020-09-22 |
관리번호 | D0000040870308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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