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설명자료]“[사설]시민단체가 정부 돈·요직의 통로가 된 비정상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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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사설]시민단체가 정부 돈·요직의 통로가 된 비정상사회”(2020.06.09.)
◆ “서울시는 남산에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를 세우며 정의연에 수천만원을 지급했는데, 비에 새겨진 명단에서 정의연과 불편한 관계에 있었던 피해자들 이름이 빠져 있는 것이 최근 확인됐다.” 보도 관련
- ‘위안부’ 피해자 명단은 남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중구 회현동1가 100-266)에 새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2016년에 조성된 ‘기억의 터’(중구 퇴계로 26가길 6)에 새겨져 있음
- 당시, ‘기억의 터’는 민간이 주도하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건립 추진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조성하였으며, 서울시는 부지 등을 제공하였음
- 또한, 남산 ‘위안부’피해자 기림비는 2019년 샌프란시스코 교민 등의 모금으로 제작된 기림비를 기증받아, 설치한 것임
문의전화: 02-2133-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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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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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대변인 | 생산일 | 2020-06-11 |
관리번호 | D0000040152352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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