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뚝섬한강공원에 '태양광 체험시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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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공원 솔라스퀘어

서울월드컵공원 솔라스퀘어

서울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울월드컵공원과 뚝섬한강공원에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태양광 신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발전시설’을 조성했다.

서울월드컵공원 별자리광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솔라스퀘어(Solar Square)’는 광장 바닥에 태양광·LED 패널을 매립한 지름 20M 규모의 원형무대다.

서울월드컵공원 별자리광장 솔라스퀘어

서울월드컵공원 별자리광장 솔라스퀘어

낮 동안 태양광 패널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야간에는 꽃과 별자리 등 화려한 LED 영상예술을 선보인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무대 화면을 따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영상은 일몰 후 6회(회당 15분 상영→15분 대기) 연출되며 365일 감상할 수 있다.

솔라스퀘어 전경 사진

솔라스퀘어 전경 사진

솔라스퀘어는 국내 최초 보도블록형 패널을 사용, 무대 테두리에 태양광 보도블록 1,171장, 중앙에는 LED 보도블록 2,457장을 각각 설치했다.

시는 솔라스퀘어가 설치된 월드컵공원이 인근 월드컵경기장과 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등과 가까워 주변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며, 볼거리 제공과 더불어 태양광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공감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뚝섬한강공원 솔라로드

뚝섬한강공원 솔라로드

뚝섬한강공원에는 수변무대 일대 자전거도로에 태양광과 LED 보도블록을 매립, 야간에 자전거 이용자들의 가시성을 높이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였다. 자전거 도로 250m 구간의 ‘솔라 로드(Solar Road)’에는 태양광 보도블록 총 288장, 자전거도로 선을 따라 LED 보도블록 504장을 설치했다.

사용된 태양광 보도블록은 국내업체가 개발·제작한 것으로, 금형과 태양광 모듈을 일체화하여 IP68등급의 방수성능, 보도블록 KS기준 대비 2배 이상의 휨강도와 내마모성을 가지고 있으며, 표면 돌기 구조를 통해 발전효율을 높이는 등 태양광 발전 분야의 신기술을 접목했다.

서울시는 태양광 블록 시설의 발전량과 내구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 후, 태양광 도로 등의 시설을 통해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나아가 향후에는 태양광 블록 시설이 전기차 유·무선 충전, 스마트 도로·시티 구축 등 많은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시는 태양광 설치가능 부지를 발굴하고, 태양광 설치 및 발전수익 컨설팅 등의 활동을 수행할 서울형 뉴딜일자리 ‘태양광 시민 탐사대’ 30명을 모집, 6월 12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 ‘태양광 시민 탐사대’ 모집공고 자세히보기 ☞ 클릭

문의 : 녹색에너지과 02-2133-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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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40134565 등록일 2021-06-25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20-06-09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