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투정 끝! 전통시장, 친환경농산물 배달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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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하고 있는?요즘이다. 집에 오래 있다 보니, 해 먹을 반찬 종류가 바닥이 났다. 아이들은 반찬 투정이다. 인터넷 레시피를 보며 따라 만드는 것도 한계에 부딪혔다.?시장 가게 반찬 맛이 떠올라 입안에 침만 고인다.??

맛 보라며 시식을 권하는 따뜻한 인심이 그립다

맛 보라며 시식을?권하는 따뜻한 시장 인심이?그립다?ⓒ김윤경

자주 가던 전통시장 반찬이 그리웠다. 단골가게 아주머니는 가끔씩 새로운 반찬이 나왔다며 맛도 보여주셨는데, 그 정겨운 인심이 자꾸 생각났다.?그렇지만 그렇게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다. 이럴 때를 위한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있기 때문이다. 단골가게 아주머니 얼굴을 못 보는 건 섭섭했지만 맛있는 시장?반찬을 배달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다행이다.?

네이버 × 서울시 전통시장 '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

네이버?× 서울시 전통시장 ' 동네시장?장보기 서비스'

네이버와 서울시 전통시장이 함께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를??운영하고 있다.?집 근처에 있는?전통시장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2시간 이내에 배달해 준다. 동네시장의 싱싱한 식·재료를 적절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주문 당일 신속하게 배달?받을 수 있는 점은 매우 큰 장점이다. 물론 주문하는 날이?일요일이나 공휴일이라면, 휴일 다음 날 배송된다. 또한 시장 맛집 음식을 집에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솔깃하다.?

전통시장 장보기 전 체크해야 하는 사항

전통시장 장보기 전 체크해야?하는 사항?ⓒ네이버?× 서울시 전통시장 '동네시장?장보기 서비스'

가장 중요한 것은?거주지에 배달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같은 구에 있는 시장이라 해도 배달이 안 되는 지역도 있기 때문이다.?주문 가능 시간 확인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같은 용산구 지역이라고 해도 한남동 등의 지역에는?배달이 되지 않는다.?

다행스럽게 우리 집은 배달이 가능한 지역이다. 야식을 먹고 싶어 용산구?용문시장에 들어가 보니 야간(또는 휴일) 시간이니 다음날 낮 1시까지 배달이 가능하다는 알림이 떴다.?참고로 용문시장은 월~금요일, 아침 10시~오후 6시까지 2시간 이내 배달이 가능하다. 또한?오후 6시~다음 날 10시에?주문하면 다음 날 낮 1시까지 배달해 준다. 배송시간 역시 각 시장마다 약간 차이가 있으니 배송 받을 해당?시장에 들어가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먹거리, 반찬, 과일 등 전통시장에서 주문할 수 있는 품목이 다양하다

먹거리, 반찬, 과일 등 전통시장에서 주문할 수 있는 품목이 다양하다?ⓒ네이버?×?서울시 전통시장 '동네시장?장보기 서비스'

이제 신나게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를 시작해볼까? 3만 원 이상 주문하면,?무료로 배달되며 그 이하일 경우 4,000원의 배송비가 추가된다. 장보기를 클릭하니, 먹거리, 반찬, 과일, 채소, 육류, 양념, 생선 등으로 각 코너가 나누어져 있다. 우선 먹고 싶었던 반찬부터 선택했다. 반찬 옆에는 반찬가게 이름이 나와 있어 선택하기 더 쉬웠다.?

직접 가지 못했던 곳이라도 상세 설명에 나온 가게 사진과 물건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다

상세 설명을 통해?가게 사진과 물건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다?ⓒ네이버?×?서울시 전통시장 '동네시장?장보기 서비스'

거주지가 배달 지역이 아니라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암사종합시장'은 서울시와 성남시 전 지역으로,?수유 재래시장은 서울시 및 의정부 시 전 지역으로 배달을 해준다. 물론, 배송거리가?멀어지기 때문에 당일 2시간 배달은 어렵다. 오후 1시까지 주문할 경우 당일 오후 4~7시 사이에 도착한다.?

특히 강동구 암사종합시장에서는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꽈배기나 찹쌀 도넛,?호호 불며 먹던 칼칼이 어묵?등을 팔고 있었다. 1,500~2,000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맛볼 수 있다. 집안에서도 착한 가격으로?시장에서 파는 맛을 즐길 수 있다. 손두부, 단호박 식혜, 즉석 김구이 같은 정겨운 음식도 배달이 가능하다. 이런 시기에 클릭 한 번으로?시장에서 판매하는 맛난 간식이 우리 집으로 배달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후기를 읽어보면 물건 고르는데 도움이 된다

후기를 읽어보면 물건 고르는 데?도움이 된다?ⓒ네이버?×?서울시 전통시장 '동네시장?장보기 서비스'

자주 가던?시장이라면?상세한 설명이 필요 없지만, 처음 찾는 시장이라면?궁금한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이를 위해?가게 사진과 사용 후기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어?참고하기에도 좋았다.?

쿠폰을 사용하니 더욱 착한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었다

쿠폰을 사용하면 더욱 착한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었다?ⓒ네이버?×?서울시 전통시장 '동네시장?장보기 서비스'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착한 가격에?할인까지?받을 수 있다. 쿠폰이 발급되고, 카드 할인 및 포인트 적립도 되니,?쏠쏠하다.

장보기 서비스 사이트 하단에는 베스트 식품이 나와 있어 고르기 편리하다

장보기 서비스 사이트 하단에는 베스트 식품이 나와 있어 고르기 편리하다?ⓒ네이버?×?서울시 전통시장 '동네시장?장보기 서비스'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하단에는 서울시 전역으로?배송 되는 암사시장, 수유시장의 '베스트' 품목이나 '시장표 국민 반찬' 등 여러 코너가 있어 선택하기 편리하다. 원래 먹고 싶었던 반찬을 장바구니에 넣고 다른 재료들도 함께 골라 담았다. 맛있는 시장 반찬이 가득?배달되어 올?내일이 무척?기다려진다.

코로나19로 인해 평범했던?일상이 많은 부분?달라졌다. 사회적?거리를 두며,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에,?이러한 비대면 온라인 장보기?서비스가 감사하다.

전통시장에서 싱싱한 생선을 사던 기억이 아득하다

전통시장에서 싱싱한 생선을 사던 기억이 아득하다?ⓒ김윤경

코로나19가 종식되면,?제일 먼저?전통시장의 단골?아주머니 가게를 찾아야겠다. "아주머니 손맛이 그리워 온라인으로 주문했다"라고 맘껏 수다를 떨고 싶다. 벌써부터 예전에 가던 시장 가게들이 생각나 아련하다.?요즘 소상공인의 힘듦을 알기 때문이다.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조금이라도?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예전 시장 반찬?맛을 볼 수 있다는 소소한?기쁨이 더 크게 다가온다.??

'동네 시장?장보기 서비스' 외에도 '친환경 농산물 배송 서비스'도?추천해 주고 싶다.?코로나19로?인해 초·중·고등학교의개학이연기됨에따라학교급식으로납품예정이었던친환경농산물이갈곳을잃었다.이에서울시는?'친환경농산물꾸러미구매캠페인'에 나섰다.?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 위원회 홈페이지에서?'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 위원회 홈페이지( https://www.korganicboard.org/)'에서?▲가정에서?즐겨먹는 9가지 농산물(감자, 양파, 대파, 시금치, 상추, 근대, 아욱, 딸기, 표고버섯)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5,000개,?▲제주 한라봉 5kg 3,000박스,?▲제주 천혜향?5kg 1,000박스를 판매 중이다.?꾸러미는 택배비 포한?친환경 꾸러미 4.15kg박스?3만원, 한라봉?5kg?3만5,000원,?천혜향?5kg 3만7,000원으로, 박스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어려운 지역 농가도 돕고 친환경 농산물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

☞ 네이버 ×서울시 전통시장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 https://shopping.naver.com/fresh/localfood/event/52704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https://www.korganicboard.org
☞ QR코드로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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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39596983 등록일 2020-03-21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시민기자 김윤경 생산일 2020-03-20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