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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이 다리 놓는 데 11년... 서울 월드컵대교 연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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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이 다리 놓는 데 11년... 서울 월드컵대교 연말 개통(2020.02.05.)
◆ “박원순 서울시장은 ‘토목 사업을 줄이겠다’며 복지·문화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정했다. 매년 예산이 한정된 상황에서 월드컵대교 공사는 뒤로 밀릴 수밖에 없었다”는 보도 관련
- 월드컵대교 건설 사업은 상암신도시 등 서부지역 개발관련 간선도로망 확충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었고, '97년에 같은 교통축 상에 있는 서부간선지하도로와 함께 계획하여, '10년 착공, '15년 준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였음
- 그러나,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키로 한 서부간선지하도로 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기재부), 환경영향평가(환경부), 하천점용허가(국토부) 등 제반 행정절차가 장기간 소요되어 '16. 3월에 착공하여 '21년 완료될 예정으로 전체적인 사업기간이 조정되었음
- 따라서, 월드컵대교 사업은 서부간선지하도로와의 공용개시 효율성을 감안하여 사업의 투자시기를 조정하였고, 서부간선지하도로와 연계될 수 있도록 '16년부터 예산을 적극 투입하여, '20년 본선개통 계획임
<서부지역 간선도로축>
문의전화: 02-3708-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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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대변인 | 생산일 | 2020-02-07 |
관리번호 | D0000039299252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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