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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2배 비싼 서울시 태양광 발전소 설치비… "혈세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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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산하기관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의 설치비가 시가에 비해서 2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드러나(1㎾당 평균 302만원)…시중 가격의 거의 2배, 중앙정부의 상한 가격보다도 60%나 비싸게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있다”는 보도 관련
- 태양광발전장치(1,000㎾이하)는 중소기업지정 품목으로 조달청에 등록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구매하고 있어 중앙정부의 상한 가격보다도 60%나 비싸게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 또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단가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매년 공지하는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의 설치단가를 적용하고 있어, 공단의 최근 3년('16~'18)간 평균 설치단가는 1㎾당 316만원이며, 서울시 산하기관 최근 3년간 설치단가는 1㎾당 302만원으로 ‘혈세가 센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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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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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대변인 | 생산일 | 2020-01-13 |
관리번호 | D0000039116756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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