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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서울 年 1763명 초미세먼지 탓 조기사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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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서울시 미세먼지 국제협력 실효성 강화 방안’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에만 서울시민 1,763명이 초미세먼지로 인해 조기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 관련
- ‘2015년에만 서울시민 1,763명이 초미세먼지로 인해 조기에 사망했다’는 내용은 서울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아닌 2018년 발표된 학술지논문 수치를 보고서에서 인용한 것이며 인용 표시는 보고서에 명확히 밝혔음.
* Spatial and Temporal Trends of Number of Deaths Attributable to Ambient PM2.5 in the Korea(Han et al., 2018)
◆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조기 사망에 이르게 한 질병으로는 뇌졸중 등 ~ 경남(963명)보다 2.4배 많았다”는 보도 내용은 서울연구원의 보고서에서 언급하거나 산정한 것이 아님
◆ “보고서는 또 서울시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10μg/㎥ 증가할 때 ~ 사망할 위험이 13.9% 증가했다고 밝혔다”는 보도 관련
- 위 내용은 서울연구원의 연구결과가 아닌 2018년에 발표된 다른 보고서의 결과를 인용한 것이며 인용 사실을 보고서에 명확히 밝혔음
* 서울시 미세먼지 관리 정책의 사회경제적 편익(황인창 외, 2018)
문의전화: 02-2149-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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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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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대변인 | 생산일 | 2019-12-12 |
관리번호 | D0000038892962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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