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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설명자료]지하철 9호선, 차량 늘려도 여전히 ‘지옥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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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행열차 차량혼잡도, 노량진역 180% 염창역 179% 당산역 170% 차량 증편 이후 일반열차 차량혼잡도는 오히려 악화”와 관련
1) 이는 ’19.3월 조사한 수치로 9호선 3단계 개통(’18.12월) 및 신학기 이용객 증가에 따라 ’18년 대비 혼잡도가 상승한 바 있음.
※ 간이조사 결과(9.30~10.2) : (염창)급행 148% 일반 88%, (당산)급행 148%, 일반 132%
2) 현재 9호선 모든 열차에 대한 6량화를 진행 중으로 ’19.3월 조사당시 일반열차는 19편성 중 2편성만 6량화 되었으나, 오는 10월말이면 일반열차까지 6량화 완료 예정임.
- 9호선은 총 45편성(급행·일반)으로 10.16기준 41편성 6량화 완료
※ 잔여 4편성은 국토부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진행중으로 승인완료시 본선 투입 예정
3) 모든 열차를 6량화 완료할 경우 운행횟수 증회(일 458→470회) 및 출퇴근 시간대 운행간격 단축(최대 1분)으로 혼잡도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 시는 9호선 혼잡도 변화 및 연계노선 개통 영향 등을 고려해 ’20년 6편성 추가 발주 예정이며 향후 혼잡도 완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음.
문의전화: 02-2133-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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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대변인 | 생산일 | 201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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