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터 사후관리까지! '찐맛집' 사장을 꿈꾼다면 지금 '골목창업학교'로! > 카드뉴스 > 시민관심정보 > 시민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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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골목 상권에 매력과 생기를 더할 청년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인 ‘골목창업학교’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현재까지 95명의 수료생을 배출, 이 중 42명이 마포·도봉·강서구 등에서 카페와 음식점을 창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골목창업학교’는 외식업 및 식음료, 베이커리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19세~39세 서울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론교육> 상권분석 기법부터 비즈니스모델 발굴, 브랜드 개발, 임대차 계약 등 실전·체험형 강의 콘텐츠로 진행됩니다.

<실습교육> 전문가의 맞춤형 조리 지도와 평가단 시식·품평회를 통해 레시피 개발, 플레이팅 등을 다각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멘토링> 멘토의 조언을 창업에 적용하고 성공 매장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생의 호응이 높습니다.

<창업자금 융자> 최대 7천만 원까지 저금리로 융자해 청년 창업가의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문턱을 낮춰줍니다.

또한 수료 후 창업단계별 전문가 컨설팅과 경영개선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이뤄집니다.

‘골목창업학교’ 지원 신청은 3월 14일(목)까지 서울시 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www.seoulsbdc.or.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	HWPX 파일은 공공 및 민간 분야 문서에 대한 개방성 확보를 위해 ㈜한글과컴퓨터에서 만든 XML 기반의 개방형 파일 형식이며, 서울시 결재문서는 개방형 파일인 hwpx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	서울정보소통광장에서 결재문서 열람 시 HWPX 파일이 열리지 않는 경우, 한컴오피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사용 프로그램 버전에 따라 해당 제품을 업데이트 하거나,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열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