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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사각지대없이 더 촘촘하게. 취약계층 위한 공공의료 확충

사각지대없이 더 촘촘하게. 취약계층 위한 공공의료 확충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모두 보듬는 서울형 고품질 공공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자 2026년까지 총 6,120억 원을 공격적으로 투자합니다.

더 촘촘히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우선, 4,000억 원을 투입해 동남권에 서울형 공공병원을 2026년까지 서초구 원지동에 건립합니다.

또한 동남권 시민을 위한 600병상 규모로 신설되는 종합병원은 유사시 신속한 위기대응 의료체계로 전환하는 재난대응 병원입니다.

재활난민을 위한 서울시 최초의 공공재활병원을 건립하고, 전국에서 유일한 장애인치과병원은 2024년까지 서남권에 추가 건립합니다.

이밖에도 보라매병원에는 노인성 호흡기질환 진료 및 연구기능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의 ‘안심호흡기전문센터’를 조성합니다.

기존 시립병원은 더욱 두터운 의료안전망을 갖추어 나갑니다. 서남병원은 분만, 재활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은평병원은 정신질환자를 위한 최적의 외래중심 병원으로 전환 및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합니다.

서북‧북부‧동부병원은 각각 기능을 고도화해 코로나19 같은 위기 상황에서 취약계층 맞춤형 집중 의료서비스를 한층 더 고도화 합니다.

이밖에도 위기 상황마다 빛을 발했던 민관 의료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서울위기대응의료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시민의 안녕과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확고한 시정 원칙을 바탕으로 ‘건강특별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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