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업무개요

 해치택시 안내

업무설명

해치의 의미

 -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수호자로, 정의로움의 상징으로 널리 사랑받아온 수호동물이자
   서울상징인 ‘해치’를 택시 양쪽 문과 상단 표시등에 새김으로써 ‘안전하고 믿음직스럽다’는
   느낌을 이용객에게 전함
 - 안전한 택시, 서비스 좋은 택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 표현

디자인

 - 한강은백색 바탕 해치택시.
   서울상징 해치, 서울 대표색 중 꽃담황토색, 서울서체 서울남산체를 조화롭게 사용
    택시의 바탕색은 ‘한강은백색’, 강조색은 ‘꽃담 황토색’을 적용
 - 완전 꽃담황토색 해치택시.
    시민 선호도 조사 이후 꽃담 황토색으로 통일 

적용시기

 - 2009년 5월부터 한강은백색 바탕 해치택시 출고
 - 2010년 1월부터 꽃담황토색 디자인으로 변경, 통일되어 출고

비고

 - 2016년 4월 총 21,000대 운행 (정확한 운행대수는 확인 어려움)

 - 법인차량 해치택시(꽃담황토색)는 해치등과 해치스티커 부착이 강제조항으로 미부착 운행시 단속대상임.

 - 개인택시(개인택시 차량중 해치택시 포함)는 해치등과 해치스티커 부착이 자율사항으로 미부착 운행시

    단속대상 아님.

 ※ 서울시 시책으로 법인택시에게 꽃담황토색 택시운행을 권고하며 강제사항은 아니었으나,      시민선호도 조사 이후 2010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꽃담황토색으로 통일되어 출고

 - 개인, 법인택시가 해치택시의 꽃담황토색으로 도색시 보조금 지급 되지 않음.

FAQ

A : 타지역 택시가 꽃담황토색과 동일한 색상으로 영업시 제재를 하는지문의시

Q : 경기택시 일부가 주황색으로 운행을 하고있으나 같은 주황색으로 했다고해서 법적으로 제재할 수는 없으나      해치문양까지 부착을한경우에는 철저히 단속하여 제재할예정임.

 ※ 색상으로만 제재가 어려운이유는 특허가 난것이 아니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