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⑥]선사시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6,000년 역사의 발원지,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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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은 어디일까?

한강 유역의 대표적 신석기시대 집터 유적이 있는 강동구 암사동이다.
강동구는 장구한 세월이 흘러 지금의 모습을 갖춘 역사적 동네인 셈이다.



새롭게 태어난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강동구 암사동 신석기시대 집터는 지금까지 확인된 우리나라 최대의 마을 단위 유적이다. 선조들의 주거 생활 모습을 잘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79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267호로 지정되었다. 암사동 유적 내에 위치한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은 개관한 지 오래돼 시설과 콘텐츠가 노후되었다. 이에 암사동 유적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 레노베이션을 시작했다. 그리고 올해 5월 재개관하며 제1·2전시관 대신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으로 명칭을 바꿨다. 또 1종 전문 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되어 소장 유물 등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연구·관리할 수 있게 되었고, 수준 있는 전시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박물관은 토기, 생태 표본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 53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상설 전시실에는 빗살무늬토기, 신석기시대부터 현재까지 퇴적층을 볼 수 있는 토층 전사, 신석기시대 한강의 생태 환경을 엿볼 수 있는 동식물 등을 전시했다. 특히 거대한 파노라마 영상과 함께 움집터를 통해 선사인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전시에 눈길을 빼앗기게 된다.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에 있다 보면 6,000년 전 신석기시대 어디쯤을 상상하게 된다. 선사인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주소강동구 올림픽로 875
관람 시간오전 9시 30분~오후 6시
휴관일1월 1일, 매주 월요일
관람료어른 500원, 어린이(7~18세) 300원
문의02-3425-6520

강동구 문화 명소

강동구에는 다른곳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풍경이 있다. 자연, 사람, 동물이 조화롭게 살고 있는,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그것이 강동구의 진정한 매력이다.

파믹스센터

1/파믹스센터

서울시 최대 규모인 16만m²에 42개의 텃밭을 운영 중인 강동구는 도시 농업 교육과 도시농부를 위한 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이에 전국 최초로 도시 농업 복합 커뮤니티 시설인 파믹스센터를 열었다. 도시 농업 교육, 창업 아이템 개발, 휴식을 위한 공간 등이 있다. 특히 300여 종의 토종 씨앗을 전시하고 대출하는 토종씨앗도서관은 강동구가 도시 농업 활성화에 관심을 쏟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상징적인 곳이다.

주소
강동구 고덕로 314

허브천문공원

2/허브천문공원

공원 중심에 당귀, 미나리, 창포 등 토종 허브 150여 종과 라벤더, 로즈메리 등 외래종 30여 종을 심어놓은 허브 공원이다. 또 태양과 달, 별과 행성 등을 볼 수 있는 작은 천문대가 자리해 밤하늘을 관측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늘의 하늘 담은 액자’에 앉아 천장 사이로 보이는 하늘을 맘껏 감상하는 시간은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주소
강동구 둔촌동 산 86번지

강동리본센터

3/강동리본센터

지자체 최초로 개소한 카페형 유기 동물 분양 센터다. 강동구에서 발견된 유기견과 유실견을 보호하며, 견주를 찾아주거나 분양을 한다. 모든 입소견은 기본 교육과 미용, 케어 등 개체 관리를 받는다. 입양 희망자는 20일 이상의 숙려 기간과 입양 교육 7회를 마쳐야 입양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10월에는 영국 공영방송(BBC)에서 취재했을 정도로 한국 동물 복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소
강동구 양재대로81길 73

강동사료관

강동사료관

4/강동사료관

중요 사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2017년 10월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사료관을 설치했다. 과거 강동경찰서 유치장으로 사용하던 곳이 친환경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탄생해 의미가 깊다. 소장 사료 1만6,000여 건이 있으며, 이 중 도서와 간행물에 한해 시민도 열람이 가능하다.

주소
강동구 성내로 255 강동구청 제2청사

강풀만화거리

5/강풀만화거리

강풀 작가는 작품의 주요 배경으로 강동구를 등장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계기로 성안마을은 그의 이름을 딴 만화 거리를 조성했다. 강풀 작가의 순정 만화 시리즈 <순정만화> <바보> <당신의 모든 순간> <그대를 사랑합니다>에 나오는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벽돌담, 골목길, 상가 등 곳곳에 그려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주소
강동구 천호대로 164길 일대

약도

이선희사진 홍하얀

참고자료 강동문화포털(culture.gangdong.go.kr)

문서 정보

[동네방네 ⑥]선사시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6,000년 역사의 발원지, 강동구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35076659 등록일 2018-12-06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18-11-29
라이선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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