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 '분향소 표지석' 설치 및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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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분향인원 35만5,065명

2014년 4월 16일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충격과 깊은 슬픔을 안겨준 날입니다.

서울시는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서울광장 한 켠에 추모공간을 마련해 운영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통해 희생자 유가족의 깊은 슬픔과 상처입은 국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결코 잊지 않겠다는 굳은 결의로 '소망과 추모의 벽', '노란 리본의 정원'을 마련해 시민들의 염원을 한데 모았습니다.

서울광장 추모공간 운영을 종료한 후에는 세월호 참사를 영원히 우리 가슴 속에 기억하는 한편,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서울광장 분향소 일대 추모기록물 등을 활용해 서울기록문화관 안에 추모 전시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수많은 희생자를 남긴 비극적인 참사는 우리 사회를 향해 무거운 화두를 던졌습니다. 총체적인 안전 불감증을 어떻게 걷어내고, 재난대응시스템을 어떻게 정비할 것인가에 대한 큰 고민을 주었습니다. 서울시 역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우리에게 던진 메시지를 되새기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표지석 설치와 백서의 발간은 이러한 활동들을 사실적으로 기록하고자 하는데서 출발했습니다.국가적인 재난이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어떻게 추모공간을 운영했는지 생생히 기록함으로써 타산지석으로 삼고자 합니다.

 

 

세월호 분향소 표지석 설치 | 2015.04.15.

서울시는 전 직원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아 표지석을 설치했습니다.

표지석은 시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조형물이 아닌 서울광장 보도블록과 동일한 크기(30cm×30cm)와 높이의 비돌출형 바닥표지석을 설치했습니다.

 

<바닥표지석 위치>
 
세월호 표지석 설치(비돌출형)

 

표지석 디자인은 ‘추모의 마음(검은색 대리석)’, ‘기억의 노력(황색 동판)’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검은색 대리석에는 세월호 참사에서 분향소 운영까지의 기록, 황색 동판에는 세월호 상징 이미지(배)를 표현했습니다.

 

<디자인 시안 및 규격>
 
세월호 분향소 표지석 - 크기 : 가로 30cm, 세로 30cm로 서울광장 바닥 보도블럭과 동일 크기, - 소재는 검은색 부분은 대리석, 황색부분은 황동

 

 

서울광장 세월호 추모공간 운영 백서 | 2015.04.15.

백서는 4·16세월호 참사 ⇒ 합동분향소(서울광장)운영 ⇒ 기억공간(서울도서관)운영에 대한 활동들을 시간순서대로 사실적으로 기록, 세월호 사고의 아픔과 국민적 애도 분위기를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합동분향소(서울광장)와 기억공간(서울도서관)운영을 한데 모아 세월호 추모공간 운영 백서 제작(제목:별이되다)

 

백서에 기록된 주요 내용을 보면 ▲분향소 운영일수는 총 209일 ▲총 분향객은 35만5,065명이었고 ▲시민들이 분향소를 가장 많이 찾은 날은 4월 29일로 이날 하루에만 4만2,610명의 시민이 다녀갔습니다. ▲서울시장·도쿄도지사 및 정치인, 각국대사, 연예인 등 주요 인사들이 다녀간 흔적도 일자별로 기록됐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추모의 마음을 담아 작성한 소망종이와 리본 숫자, 분향소 운영을 위해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 수와 헌화한 꽃송이 수 등 분향소 운영과 관련된 통계가 기록됐습니다.

 

<주요 통계>
 
주요 통계

주요통계 이미지 설명

  • 운영일수 : 209일
  • 분향객수 : 355,065명
  • 헌화꽃수 : 145,010송이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시간 : 8,588시간
  • 소망종이개수 : 8,136개
  • 소망리본개수 : 159,034개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연인원 : 2,018명
  •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 연인원: 3,100명

 

백서는 시민들과 세월호에 대한 기억을 공유하고, 향후 관련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서울시 관내 공공도서관·자치구·산하기관 등 총 500개 기관에 배포되었으며, 일반 시민들을 위해 전자책(ebook.seoul.go.kr)으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 4월 27일(일)부터 서울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했습니다. 분향객 감소와 겨울철 실외 추모공간 운영에 따른 어려움으로 유가족과 협의를 거쳐,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서울도서관 3층에 ‘4․16 세월호 참사 기억(추모)공간’을 마련('14.11.21.)해 상설 추모공간으로 운영 중입니다.

서울도서관 상설 추모공간엔 그간 1만5,590명(1일평균 137명, '15.4.9. 현재)의 추모객이 방문했습니다.

 

 

세월호 추모공간 운영 백서 바로가기

백서 샘플

 

 

세월호 표지석 헌화

 세월호 표지석

 

 

세월호 추모 사진

서울광장 세월호 추모

 

촛불이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촛불이 어린 학생의 슬픈 넋입니다 라고 적인 메모지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인 노란천

 

서울광장, 세월호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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