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복귀공무원 해면 발령의 건(1952.11.25)
문서 설명
미복귀공무원 해면 발령의 건 | 1952. 11. 25
6・25 전쟁 동안 서울은 공산군의 점령과 재점령, 수복과 재수복의 과정 속에서 사망 37,000명을 비롯한 129,000명의 인명피해와 주택 55,082동이 소실되는 큰 손실을 입었다. 1952년 4월 공무원들은 서울로 돌아오게 되었지만 복귀하지못한 공무원이 많았다.
이에 대한 처리를 다룬 이 문서는 한국전쟁이 빚어낸 혼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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