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연구자료

성저십리 문화유적 보존대책 학술용역

문서 본문

  • 번호 : 5571
  • 연도 : 2012
  • 용역명 : 성저십리 문화유적 보존대책 학술용역
  • 입력일 : 2011/08/08
  • 추진상황 : 결과활용보고서 제출
  • 용역수행기관 : 재단법인 서울문화유산연구원
  • 용역기간 : 2012/04/09 - 2013/08/30
  • 책임연구원 : 박준범
  • 용역분야 : 문화·관광
  • 용역기관선정방법 : 일반경쟁 입찰
  • 사업명 : 성저십리 문화유적 보존대책 학술용역
  • 사업기간 : 2012/04/09 - 2013/02/28
  • 연구내용 : ◦ 선사시대~근현대 문화유적 정밀지표조사 ◦ 역사적 맥락, 유적의 중요도․지하 유구 분포 가능성․지역 개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권역별 보존방안 수립 ◦ 정밀지표조사 내용 수록 문화유적 분포지도 작성
  • 담당자 : 오문선
  • 연구수행기관 : 재단법인 서울문화유산연구원

문서 설명

초록

○ 성저십리 지역은 도성의 배후지역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서울의 형성과 발전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공간으로서, 개발로 인한 유적훼손 이전에 정밀조사 추진 필요하며
○ 2010년 추진시행중인 서울 4대문안 문화유적 보존방안이 전국 최초로 시도된 모범적인 사업으로 사업성과가 우수하고 문화재 보존의 중요한 역사적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평가에 이어, 문화재청(매장문화재분과 4대문안 특별소위원회, 2011.7.7)에서 지표조사 공영제를 4대문안 지역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는 성저십리 지역으로 확대 실시할 것을 권고한 바 있으며
○ 4대문안과 함께 서울의 실질적 역사공간에 포함되는 성저십리지역에 대해 지표조사 공영제를 확대 실시함으로써 도시 개발 이전에 문화유적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보존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도 경감하고자 학술용역을 실시하고자 함 ○ 성저십리 지역은 선사시대, 삼국시대로 이어지는 서울 2000년 역사의 공간으로, 긴밀한 연관관계를 형성하는 공간임
○ 한강르네상스 및 용산구, 마포구 일대 등 4대문 밖 지역의 급속한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성저십리 지역의 문화유적의 현황 파악과 보존대책 수립과 유적훼손 이전에 정밀조사하고 이에 따른 보존방인의 수립 추진 필요 시급
○ 서울 4대문안 문화유적 보존방안이 전국 최초로 시도된 모범적인 사 업으로 사업성과가 우수하고 문화재 보존의 중요한 역사적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평가에 이어, 문화재청(매장문화재분과 4대문안 특별소위원회, 2011.7.7) 성저십리로 확대 실시할 것을 권고 ◦ 선사시대~근현대 문화유적 정밀지표조사
◦ 역사적 맥락, 유적의 중요도․지하 유구 분포 가능성․지역 개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권역별 보존방안 수립
◦ 정밀지표조사 내용 수록 문화유적 분포지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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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성저십리 문화유적 보존대책 학술용역 - 문서정보 :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D0000000714811 분류 문화관광
원본시스템 학술용역 심사결과 제공부서 재단법인 서울문화유산연구원
작성자(책임자) 오문선 생산일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