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번호 : 26417
• 연도 : 2021
• 용역명 : 남서부권 문화유적 지표조사 및 보존방안 연구
• 입력일 : 2020-08-10
• 추진상황 : 최종결과물 제출
• 용역수행기관 : (재)한울문화재연구원
• 용역기간 : 2021-06-16 - 2022-10-02
• 책임연구원 : 최종규
• 용역분야 : 문화·관광
• 용역기관선정방법 : 일반경쟁입찰
• 사업비 : 450,000천원
• 사업명 : 남부권 문화유적 지표조사 및 보존방안 연구
• 사업기간 : 2021-03-01 - 2021-12-31
• 연구내용 : ○ 문헌자료 조사 및 정리 - 고문헌 기록조사 - 고지도 조사 - 근현대자료(문헌 및 지도, 사진, 예술작품 등) 조사 ○ 선행조사 및 연구자료 종합 조사 정리 - 선행 매장문화재조사 현황 파악 - 지정문화재와 등록되지 않은 근현대 건축물 등 현황조사 - 근현대자료(문헌 및 지도, 사진, 예술작품 등) 조사 ○ 현장조사 ○ 고지형 환경 복원으로 고대 유적의 잔존 가능성 분석 ○ 문화유적 지표조사 자료의 고증 및 분석 ○ 유적의 중요도·지하 유구 분포 가능성·지역 개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등급별 문화유산 보존방안 수립. ○ 조사결과를 문화유적 분포지도로 제작하고 GIS 탑재용 자료로 가공
• 담당자 : 정윤경
• 연구수행기관 : (재)한울문화재연구원

초록

○ 연구의 목적
- 매장문화재의 잔존 가능성을 예측하여, 개발사업 시 매장문화재를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시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함
- 남부권 문화유적 보존방안을 도출하여 지역의 각종 개발 계획 및 경관 계획 수립, 관광자원화 기반 조성에 활용
○ 공간적 범위 :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총 132.4㎢
○ 시대적 범위 : 선사시대부터 1945년 시기 유적
○ 내용적 범위
- 대상지역의 기초자료 및 문화유적 현황조사
- 문헌 및 사료, 선행연구결과 분석을 통해 문화유적 원위치 고증
- 정밀지표조사를 통한 매장문화재의 존재여부 판단
- 유적의 중요도 분류 및 현황 분석을 통한 보존방안 수립
- 학술용역 결과를 담은 유적분포도 제작
- 문화재청 GIS시스템 탑재를 위한 지도제작 ○ 남부권은 4대문안 및 성저십리, 한성백제왕도 지역, 성저십리 확대지역과 동부권 문화유적 보존방안 수립에 이어, 한강과 관악산·대모산·우면산 등에 인접한 입지적 조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사성을 갖는 공간임. 특히 과거 수도의 畿 또는 郊로서의 역사적·지리적·문화적 환경과 역할에 대한 자료 조사와 정리가 시급한 지역임
○ 남부권은 다양한 규모의 극심한 지역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으로서, 문화유적의 현황 파악과 함께 매장문화재 보존방안 수립이 시급히 요청됨 ○ 문헌자료 조사 및 정리
- 고문헌 기록조사
- 고지도 조사
- 근현대자료(문헌 및 지도, 사진, 예술작품 등) 조사
○ 선행조사 및 연구자료 종합 조사 정리
- 선행 매장문화재조사 현황 파악
- 지정문화재와 등록되지 않은 근현대 건축물 등 현황조사
- 근현대자료(문헌 및 지도, 사진, 예술작품 등) 조사
○ 현장조사
○ 고지형 환경 복원으로 고대 유적의 잔존 가능성 분석
○ 문화유적 지표조사 자료의 고증 및 분석
○ 유적의 중요도·지하 유구 분포 가능성·지역 개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등급별 문화유산 보존방안 수립.
○ 조사결과를 문화유적 분포지도로 제작하고 GIS 탑재용 자료로 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