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심야전용 "올빼미버스" 9개 노선, 12일부터 본격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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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심야시간 유동인구 많은 지역 중심으로 확대
- 도심 중심 방사형 네트워크 구축, 30억 건 통화량 빅데이터 활용 노선 최적화
- 요금 1,850원(교통카드 기준)… 서울역ㆍ동대문ㆍ종로ㆍ강남역에서 환승 가능
- 시민 공모로 '올빼미버스' 브랜드명 확정, 캐릭터도 개발해 버스 및 정류장 활용
- 과속방지장치ㆍ격벽 설치, 운전자 낮 시간대 타 업무 종사하지 않도록 처우 개선
- 경찰 협조 받아 심야 대리운전기사 상대 불법 자가용 노선버스 운행 집중 단속
- 시범운행 3개월 누적 이용 22만명, 일평균 2천1백명… 시민 88% “확대 원해”
- 시, “24시간 서울경제, 심야에도 대중교통 서비스 끊어지지 않는 체계 갖출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심야전용 "올빼미버스" 9개 노선, 12일부터 본격 운행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도시교통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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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희옥 | 생산일 | 2013-09-03 |
관리번호 | D0000000711741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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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9-03 부서 : 도시교통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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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4-09 부서 : 도시교통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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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1-17 부서 : 도시교통실 교통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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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9-21 부서 :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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